[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라북도는 9.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555.8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안중에서 전라북도 국가예산 반영규모는 875건에 7조 5,422억원 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이는, ’20년 정부예산안 반영액 7조 731억원 대비 4,691억원 증액된 결과이며, 신규사업은 2,506억원, 계속사업은 7조 2,916억원으로 집계되었다.이번 정부예산안 반영사업의 주요 특징을 보면, 금강지구 영농편의증진사업,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2개사업 예타 통과로 2030년까지 국비 6,461억원 확보하는 기틀을
전북
이수준 기자
2020.09.01 15:21